일본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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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생활기록부 - 오늘의케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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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인종차별국가일까? | 일본생활 -
요즘 내 근황 | 일본생활 요즘 내 근황 | 일본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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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하는 일본 회사 결재선 | 일본생활 인사하는 일본 회사 결재선 | 일본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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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본 취업 방법 | 일본생활 나의 일본 취업 방법 | 일본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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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던 회사가 망해서 일본에 취직했어요 (feat. 대우조선해양직원 180억 횡령) | 일본생활 다니던 회사가 망해서 일본에 취직했어요 (feat. 대우조선해양직원 180억 횡령) | 일본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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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생활 7년차 40대 아저씨의 고민, 일본에서 집을 사야 할까? (feat. 일본 부동산 + 주택대출 모기지론) | 일본생활 일본생활 7년차 40대 아저씨의 고민, 일본에서 집을 사야 할까? (feat. 일본 부동산 + 주택대출 모기지론) | 일본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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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 씌우다 딱 걸린 일본 택시 | 일본생활 바가지 씌우다 딱 걸린 일본 택시 | 일본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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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옷 쇼핑 at 니시마츠야 | 일본생활 봄 옷 쇼핑 at 니시마츠야 | 일본생활
안녕하세요 케빈입니다 오늘은 곧 봄방학이 끝나는 딸래미의 봄 옷을 쇼핑하러 가까운 니시마츠야에 왔어요. 니시마츠야는 일본의 영유아•아동 용품 전문점이에요. 저희가 다녀 온 곳은 우츠노미야 역에서 차로 약 15분 정도 가야 되는 곳이었습니다. 구글 맵에서는 11분이라고 나오지만 실제로는 15분 정도 걸려요. 일본의 여느 매장이 비슷하지만 니시마츠야도 마찬가지로 꽤나 넓은 매장이었어요. 우리집 아낙네들의 즐거운 쇼핑 시간 개학 후 쓸 모자도 보고 옷도 보러 가요. 유나는 점점 소녀가 되어가서 그런지 요즘 부쩍 악세사리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어요. 선글라스도 한번 착용해보고 본격적인 쇼핑이 시작 되었습니다. 그렇게 구매한 유나 한정 봄쇼핑~ -
교회 외벽 공사 | 일본생활 교회 외벽 공사 | 일본생활
안녕하세요. 케빈 입니다. 지난 2023년 03월 21일은 일본의 공휴일 춘분의 날 (春分の日)이었는데요. 마침 교회에서 외벽 창 선팅과 간판 색을 다시 칠하는 공사를 진행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 다녀왔습니다. 오전 10시 부터 진행되었는데 저는 조금 늦은 10시 20분부터 참석했고 교회에서 진행되는 일이라 시작은 항상 기도로 🙏 저는 늦어서 기도 때는 없었습니다 ㅎㅎ😝 현장에 도착하니 이미 작업이 진행 중이었고 저도 부랴부랴 작업에 동참 했어요. 남 선교사님과 한컷 📸 저는 열심히 작업 중입니다. 절대 사진 때문에 열심히 하는 척만 하는게 아닙니다🤔 땀 흘려 일한 후 먹는 모든 음식은 꿀맛!🍯 밥을 먹고 힘을 내어서 오후 작업도 열심히 완료!🙂 작업을 마무리하고 뒷정리를 합니다. 이 날은 나름.. -
일본생활 7년차 40대 아저씨의 고민, 일본에서 집을 사야 할까? | 일본생활 일본생활 7년차 40대 아저씨의 고민, 일본에서 집을 사야 할까? | 일본생활
안녕하세요. 케빈입니다. 오늘은 일본에 살면서 가장 고민되는 내용 중 한가지인 일본에서 부동산을 구매하는 이야기 입니다. 일본생활 현재는 8년차 이지만 6년차 때즈음 부터 계속 고민 되어 왔던 일본에서 내집장만 진짜 집을 사는 것이 좋을 까요? -
설립 20주년 우츠노미야 은혜 기독교회 (feat. 기념 영상) | 일본생활 설립 20주년 우츠노미야 은혜 기독교회 (feat. 기념 영상) | 일본생활
안녕하세요. 케빈입니다. 오늘은 우츠노미야 은혜 기독 교회의 설립 20주년 기념 예배에 다녀 왔어요. 제가 일본에 온지 8년차임을 감안한다면 우츠노미야 은혜 교회의 역사는 제법 오래되었다고 생각해요. 예배를 시작하기 전 모두 함께 찬양을 부르고 대표기도를 시작으로 예배를 드리고 우츠노미야 선교를 하시는 선교사님의 설교로 예배를 드려요 예배를 마친 후에는 교회의 카페에 모여서 다같이 식사를 했어요 20주년 기념예배일이라 잔치집 분위기로 준비된 점심식사 정말 맛있었습니다🙂 25주년, 30주년이 되고 또 그 이상의 설립 주년이 되어도 변함 없이 일본 우츠노미야 선교의 중심이 되는 우츠노미야 은혜 기독 교회가 되길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
바가지 씌우다 딱 걸린 일본 택시 | 일본생활 바가지 씌우다 딱 걸린 일본 택시 | 일본생활
안녕하세요, 케빈입니다. 오늘은 일본에서 택시를 이용하다가 바가지를 당할 뻔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제가 사는 일본 토치기현 우츠노미야시는 닛코로 이어지는 관광 허브라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도시인데요. 간혹 외국인인 것을 눈치채고 바가지를 씌우시려는 택시 운전자 분들이 계십니다. - 한국은 더 심하지만;; 여러분도 같은 상황이 발생하면 당황하지마시고 구글 맵이나 애플맵을 이용하셔서 지혜롭게 잘 대처 하시길 바래요.